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이온!/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3화 「ドラマー!」- 드러머! === ||<-2> {{{#000000 3화. 드러머!}}} || ||<-2>[[파일:집에서 책으로 연습하는 리츠.png|width=530]] || ||<-2> {{{#000000 자기 방에서 눕힌 책을 드럼삼아 연습하려는 리츠}}} || || 각본 || 요시다 레이코 || || 콘티 || 야마다 나오코 || || 연출 || 키타하라 노리유키 || || 작화감독 || [[이케다 쇼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캐릭터 디자인, 1기 총작화감독, 소실 작화감독이며 1기 방영 당시와 소실 개봉 때의 작화 스타일이 상당히 다르다.] || || 방영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4]]2010년 4월 20일[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4]]2011년 6월 1일[br][[파일:미국 국기.svg|width=24]]2010년 11월 3일 || 애니메이션의 오리지널 에피소드로, 리츠의 고민에 대해 다뤘다. 얼마 후, 유이는 어항에 얼굴을 댄 채로 톤을 보다가 톤이 자기를 알아보자 좋아했다. 그리고 미오도 유이의 제안에 따라 톤을 불렀고 목소리를 들은 톤이 어항 밖으로 얼굴을 내밀자 귀여움을 느꼈다. 아즈사는 거북이를 키울 때의 주의사항에 대해 말했고 집에서 거북을 많이 키워서 경험이 많은 무기가 톤이 먹을 먹이를 가져오기로 했다. 하지만 노트북으로 노도카에게 받은 경음악부 활동 기록을 보던 리츠는 드럼이 싫다며 짜증내며 울고, 무슨 일인지 미오가 물어보자 리츠는 항상 뒤쪽에 있어 무대에서 주목받지 못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미오는 리츠에게 악기를 바꾸서 연주해 볼 것을 제안했다. 먼저 리츠는 유이의 기타를 들었고, 유이는 "기타가 바람났어..."라며 울었다. 유이는 리츠의 부탁으로 아즈사와 함께 기타 연주법을 가르쳤지만, 어려워하던 리츠는 유이에게 기타를 돌려줬다. 다음 날, 복도에서 마주친 사와코를 본 리츠는 "사와쌤이 오늘 따라 예뻐 보여"라고 생각했다. 점심 시간에 유이와 노도카, 미오, 무기는 함께 모여 도시락을 먹었고 무기와 유이가 노도카의 도시락에 대해 칭찬하자 미오도 우이가 도시락을 잘 만든다고 칭찬했다.노도카는 무기가 도시락을 많이 싸오는 걸 보고 신기해했는데 무기는 힘쓸 일이 많아서 도시락을 많이 싸 온다고 말했다. 그리고 무기는 미오의 도시락을 보면 귀엽다고 했고, 유이도 포크로 문어처럼 썬 소시지를 먹던 미오를 보며 "엄마한테 미오는 아직 응석받이인 거 같아"라고 말하자 미오는 얼굴을 붉히며 소시지를 마저 삼킨다. 그 동안 리츠는 다른 학생들과 수다떨고 있었고, 미오는 리츠를 보며 '초등학생 때부터 뭐든지 쉽게 질려하는 애였지만 드럼만은 질리지 않고 계속했는데..."라고 생각했다. 곧바로 리츠는 미오의 옆에 앉아서 유이가 준 노도카의 계란말이를 받지만 먹던 거라서 머쓱해했다. 방과 후, 부실로 돌아온 리츠는 사와쌤을 보고 자극받았다며 무기의 신시사이저를 연주했고 키보드 소리를 들은 유이가 "키보드가 말하는 거 같아"라고 하자 무기도 신기해했다. 미오가 "나도 키보드를 쳐 보고 싶어"라며 다가오자 리츠는 무서운 소리를 연주했지만 미오에게 볼을 잡혔히자 서로 볼을 잡았다. 둘을 보던 유이가 리츠에게 베이스 기타를 연주해 보면 어떠냐고 말했지만 미오는 "난 베이스가 아니면 싫어"라고 말했고, 깊고 낮은 음색으로 밴드를 받쳐 주지만 묻히지 않는 베이시스트가 되고 싶다고 했다. 리츠도 그걸 알아서 베이스는 하지 않겠다고 하자 유이는 질투난다고 리츠를 놀렸고, 미오는 내가 너무 말이 많았다며 풀죽은 채로 섰다. 하지만 무기와 아즈사는 미오의 베이스 솜씨가 좋다며 칭찬했고, 미오를 달래던 유이는 드럼은 내게 맡기라고 리츠에게 말했다. 그 날 집에서 유이는 설거지해야 할 그릇으로 드럼을 연습했다. 다음 날, 3학년 2반은 담임 사와코와 함께 졸업 앨범에 실릴 단체사진을 찍었고 다섯 명은 오른쪽 구석에, 사와코는 왼쪽 가장자리에 선 채로 찍혔다. 부실에서 유이는 리츠가 사 온 전등 달린 헬멧의 전등을 켜서 리츠를 비추다가, 혹시 드럼 연주 때문에 뒷자리에 앉아서 쓸쓸하지 않았냐고 물어보고 "공연객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면 어때?"라고 제안했다. 그런 건 아니라고 한 리츠에게 유이는 다들 널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교길에 아즈사와 리츠 문제에 대해 얘기하던 유이는 리츠에게 슬럼프가 온 건 아닌지, 다른 걸 해보고 싶은 건 아닐지 걱정하다가 "내가 아즈냥 네 뒤에서 드럼을 연주할게"라고 말했고, 아즈사는 "제 시선에 계셔 주세요"라며 너무 걱정하신다고 말했다. 그 날 저녁에 목욕하다가 얼굴을 보는 사와코의 모습이 잠시 나온 후, 집에서 미오와 문자를 주고받던 리츠는 요즘 드럼을 치지 않았다는 걸 떠올린다. 그리고 중학생 때 미오와 TV로 본 밴드 공연을 보고 함께 밴드를 만들기로 했던 날에 드럼 치는 모습이 멋있다고 외치던 일, 스틱을 사서 놀이터 타이어를 치면서 연습하던 일, 중고 야마하 드럼을 사고 매일 연습했던 일을 생각했다. 리츠는 가방에 들어 있던 북채와 책을 꺼내서 연습하며 미소짓다가 북채 소리가 시끄럽다며 1기 2화에서 우이에게 지적받던 유이처럼 동생 사토시에게 지적받는다. 다음 날, 늦잠잤던 탓에 지각하지 않기 위해 미오와 달리던 리츠는 무서운 이야기가 나오는 DVD를 봤다며 미오를 낚다가 중학생 때 같이 봤던 밴드 [[더 후]]의 DVD를 봤다고 말했다. 하지만 수업 벨소리가 울리자 둘은 급히 학교로 달려가야 했고 교실에서는 사와코가 [[수학여행]] 자유 행동 계획표를 내일까지 제출해라고 학생들에게 공지하고 있었다. 둘은 웅크린 채로 몰래 교실에 들어가다가, 유이가 인사하는 바람에 들켰고 사와코는 얼굴 표백이 잘 되지 않아서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끼고 있었다. 그리고 부실에서 리츠는 역시 난 드럼이 잘 맞는다고 외쳤고 모두 흐뭇해했다. 특히 유이는 연주할 때 뒤에서 미소와 함께 스틱으로 신호주는 모습이 멋있다며 칭찬했으며, 리츠를 보며 밴드에서 연주하는 위치가 다르지만 한 모습으로 연주하는 모습이 좋다고 했다. 그리고 리츠도 뒤에서 멤버들을 보면서 드럼을 치는 게 정말 좋다고 말했다. 그리고 무기가 신곡 '[[Honey sweet tea time]]'을 연주하는 걸 모두 듣는다.[* 중간에 나오는 화이트보드에 톤을 연상케 하는 거북이가 그려져 있다.] 그 후 유이와 아즈사, 리츠는 부실에서 벌꿀 바른 [[러스크]]를 먹었고 미오는 무기와 함께 신곡에 넣을 가사를 구상하다가 무기의 제안으로 같이 과자를 먹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